은근 책이 날카로울 때가 있다
종이 옆쪽으로 스치듯이 베이니 계속 거슬릴 정도로 따갑다.
이게 자주 쓰는 집게손가락이다보니 더 힘들다.
피가 흐를 정도는 아닌데 잘 낫지도 않고 책 따위에게 당했다고 판단하니 책을 더 소중히 다뤄야겠단 생각도 든다.
은근 책이 날카로울 때가 있다
종이 옆쪽으로 스치듯이 베이니 계속 거슬릴 정도로 따갑다.
이게 자주 쓰는 집게손가락이다보니 더 힘들다.
피가 흐를 정도는 아닌데 잘 낫지도 않고 책 따위에게 당했다고 판단하니 책을 더 소중히 다뤄야겠단 생각도 든다.
원래 종이의 단면이 칼보다 훨씬 아픔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