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로 공유하고 싶은데 파일이 안 올라가네.
pdf 파일 jpg로 변환해서 올림.
7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인데, 전부 다 옮겨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문학동네-백치 온라인 서점에서 미리보기로 볼 수 있는 분량 정도는 독갤에 공유해도 되겠지 싶어서 올려봄.
문동이랑 일일이 대조하면서 옮겨 적는 중인데, 대화체의 경우 김희숙 번역가가 이동현 번역 정말 많이 참고한 것 같더라.
이동현 번역 못 봐서 아쉬운 독붕이들은 문동판 김희숙 번역 추천함.
야 대단하십니다. 매우 힘드신 일인데
다 옮겨적으면 책 출간하겠다는 출판사만 있다면 그냥 파일 주고 싶은 마음임. 이런 좋은 번역은 사라지면 안되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저작권만 아니면 옮겨적은 것들 계속 독갤에 올려서 공유하고 싶은데...;;;; 아쉽네...
옮겨적은거 출판사에 내달라고 문의해봐 ㅋㅋ
올해안에 작업 마치면 을유 찾아가서 딜 볼 생각임. 파일 그냥 줄테니 책 내달라고 ㅋㅋㅋ
굿굿. 근데, 이동현 백치가 정음사꺼였나? - dc App
내가 옮기는 판본은 1964년인가? 출간된 을유문화전집 시리즈임. 그 담이 정음사일껄?
글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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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 나올지는 나도 몰겠음. 그거 헤아리고 시작하면 끝까지 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옮겨적는 게 아니라 된소리는 표준표기로 바꾸고 맞춤법 고치고 웬만하면 원본 살리는데 문맥상 헷갈리는 부분은 주로 문동 번역 참고해서 살짝 손보기도함.
와 개멋있어
나도 세로쓰기 책 옮겨적을까
해주라 - dc App
대단합니다! 근데 군데군데 누락된 부분들이 보이네요. <그러나 난 당신 앞에서 춤을 추겠습니다. (마누라건 자식이건 다 팽개치고 당신 앞에서 춤을 출 테니까요) 그저 칭찬이라도 한 마디 던져주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 여자는 아르만스 따위와는 격이 다르니까요) 그 여자에겐 또쯔끼 한 사람밖엔 없어요>, <"괜찮아요, 괜찮아! 이번엔 나스타샤 필리포브나도 전과는 (다른) 노랠 부르기 시작할 테니까요!">. 이 정도 찾음.
감사! 나중에 한번 싹 검토해서 수정할께요~ 나중에 필사 완료하고 출판사 출간이 어려우면 독갤 에디션으로 만들어서 정모 열어 인쇄비만 받고 뿌려보겠음ㅋㅋㅋ
멋지군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기를. 화이팅!! 장기 프로젝트가 될 테니 지치지 않게 조금씩 길게 보고 하는 게 좋습니다. 조금씩 옮기고 검토하고. 그럼 언젠가 마무리할 수 있겠죠. 사실 옮기면서 비교하면서 읽는 건 상당히 깊게 읽는 일이라서 좋은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