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곡을 시간 날 때 있고 있는데(지옥편)
책에서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걸면서 숨겨있는 은유나 표현등을 일깨워주는 게 신선해서 기억에 남음
예를들어 단테 9곡의 61행에는
오,건전한 지성을 가진 그대 독자들이여
저 이상한 시의 너울 밑에
감추어진 의미를 알아보시라
이러한 부분이 몇몇 있음.
그런데 이게 신곡에서 나오는 특징인건지, 이 당시에 쓰여진 책에는 이렇게 대놓고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형식 흔했던 건지가 궁금하다
책에서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걸면서 숨겨있는 은유나 표현등을 일깨워주는 게 신선해서 기억에 남음
예를들어 단테 9곡의 61행에는
오,건전한 지성을 가진 그대 독자들이여
저 이상한 시의 너울 밑에
감추어진 의미를 알아보시라
이러한 부분이 몇몇 있음.
그런데 이게 신곡에서 나오는 특징인건지, 이 당시에 쓰여진 책에는 이렇게 대놓고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형식 흔했던 건지가 궁금하다
소설에도 그런거 가끔 나옴
서양 고전소설들에서는 은근히 그런 경우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