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사생활과 별개로


 소녀를 사이에 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범상치 않다.


 실제로 작중 은교도 그 부분을 지적한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스승과 제자 두 성인 남성이 서로를 좋아했던 걸지도 모른다나.


 다른 시각에서 해석해보니 이건 소녀를 넣어 위장한 일종의 퀴어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살짝 얀데레 기질이 있는 퀴어소설.


 이런 거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퀴어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