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얘기만 나오면 왜 책덮고 싶어지지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안찾는게
쓸데없는 섹스 얘기가 많아서 마음 속이 먼가 불편함ㅠ
지금 읽는 국문도 섹스 얘기 존나 하는데
너무 표현이 적나라하고 싸구려표현들 그득그득함
남들은 얘기하기 꺼려하는걸 자기는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이런게 예술이다 꺼드럭 대는거 같아서 뭔가 기분이 안좋음
섹스를 안해봐서 그런가.. 에휴ㅠ 나같은 독붕이있냐?
내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안찾는게
쓸데없는 섹스 얘기가 많아서 마음 속이 먼가 불편함ㅠ
지금 읽는 국문도 섹스 얘기 존나 하는데
너무 표현이 적나라하고 싸구려표현들 그득그득함
남들은 얘기하기 꺼려하는걸 자기는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이런게 예술이다 꺼드럭 대는거 같아서 뭔가 기분이 안좋음
섹스를 안해봐서 그런가.. 에휴ㅠ 나같은 독붕이있냐?
나도 하루키 뜬금없이 섹스튀어나와서 보기싫더라
그니까.. 뭔가 빌드업 되고 진짜 극전개상 빵 터뜨리는 부분에서 나오는 섹스는 괜찮은데 중간중간 쓸데없이 넣는 섹스 장면들은 진짜 책 덮고싶음ㅠㅠ
'나는 사정했다'
막줄이 정답이긴 합니다...
이게 젤 큰듯..ㅠㅠ
근데 원래 섹스가 인생에서 쓸모도 없고 개연성도 없이 하는 거긴 해
난 일부러 찾아 읽음
새엄마 찬양찬양
묘사를 더럽게 하면 책 덮음. 미국새끼들이 특히 씨발 차라리 히토미 망가가 더 건전해보일 지경으로 역겹게 묘사함.
그만큼 감정자극하기 좋은 장치니까 너만해도 섹스묘사활자만으로 책 덮고싶어지는 강렬한 마음에 휩싸였잖아
그래서 더 거부감이 드는거 같음 이야기로 뭔가 이끌어낼 자신이 없으니까 괜히 섹스 얘기로 뭔가 이끌어낸 척 하는거 같아서....
윗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전개상 자연스럽게 나오는 섹스 같은건 신경 하나도 안쓰임...
ㅇㅈ 특히 꼭 필요한게 아니라 자본주의 서비스용 야스씬 천박해
나도 성적인 묘사가 과해지면 너무 부담 스럽더라. 굳이 왜 그럴까하는 생각이야.
난 섹스도 그렇고 불륜이 들어가면 읽기가 갑갑하던데 이 거부감 때문에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같아 아쉽더라
ㄴㄷ 성관계 장면 불편해서 덮어뒀던 책 많았음
추적자 하정우같은 새끼들이 존나 한다스씩 모여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난 섹스도 안해봤는데 그 엄청나고 강렬한 느낌을 실제가 아닌 글로 먼저 경험한다는게 너무 현타와 씨발
책덮고 여자부터 좀 만나자...
난 섹스 얘기 안 나오면 안 읽음
섹스섹스 거릴서면 야설을 쓰던가 - dc App
그 좋은걸 꺼려한다니ㅡ안타깝네
그것만 아니면 참신하게 읽힐텐데 아쉽네 그 재밌는걸
나는 그냥 내가 안해봤어서 이런 거 나오면 방구석에서 책읽는 내게 빡쳐서 덮음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개웃기네 - dc App
난 섹스를 거부중
나도 그런 장면 존나싫더라...
난 불쾌 하기보다 오히려 유쾌 하던데.. 전여친들이랑 원나잇 때린 처자들 한 명씩 생각났음
그냥 매일 밥먹는 거랑 일 주일에 한 두 번 섹스하는 건 생활적인 건데 왜 과민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