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한 개인의 마음 속에서 오히려성이라는 가치가 높게 책정되어있기 때문이라고봄특히 개똥철학 담긴 싸구려책에서 감정을 고양시키는 장치의 일종으로 섹스를 묘사하거나 음란한 표현으로 장식한다면내 마음 속 가치가 오히려 작가의 사심으로 모욕당한다고 느끼기도 함
신박한 해석이네
그보단 섹스를 예술적으로 묘사한 작가를 못봤다는거이 문제가 아닐까. 자기도 모르게 객관적인 스탠스에서 멀어지면서 은근히 흥분하면서 쓴것같은 느낌
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