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미드보다 뜬금없이 섹스하는 거 나오면 읭? 이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어쩌면 이런 뜬금없는 게 현실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여친이랑 싸우다가도 섹스하고, 전여친이랑 밥이나 먹을려다가도 섹스하고 아무 사이 아닌 남녀가 그런 감정 없었는데 술먹다가 서로 눈맞아서 섹스하는 게 현실이니까
마치 감정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거랑 똑같음.
어쩌면 섹스가 뜬금없이 나온다는 거 자체가 현실을 반영한 거 아닐까
나도 예전에 미드보다 뜬금없이 섹스하는 거 나오면 읭? 이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어쩌면 이런 뜬금없는 게 현실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여친이랑 싸우다가도 섹스하고, 전여친이랑 밥이나 먹을려다가도 섹스하고 아무 사이 아닌 남녀가 그런 감정 없었는데 술먹다가 서로 눈맞아서 섹스하는 게 현실이니까
마치 감정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거랑 똑같음.
어쩌면 섹스가 뜬금없이 나온다는 거 자체가 현실을 반영한 거 아닐까
아니 섹스라는게 현실에는 없다니까??
그러면 어차피 없는 거니까 아무 장면에서나 넣어도 되는 거 아님?
마술적 사실주의 ㄷㄷㄷ
???: 성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 dc App
어릴 때 꼰대들이 미드에는 무뜬금 물빨이 빠지지 않는다고 작품성이 없다고 존나 깠는데 커서 미드보니까 물빨 만큼 꿀잼이 없었고..
사실 무지성 키스 박는 건 한국 드라마가 더 심한 거 같긴함
그런데 제대로 보면 작품성이나 물빨 빈도나 미드가 넘사긴 함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3인가 까지 챙겨봤는데 진짜 시즌별로 구멍동서, 공유자지 바뀌는 맛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재미있긴한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의 묘사가 부족하지 않았어?" "오타쿠는 그렇게 말할 것 같더라"
개연성 잇는 섹스는 봄눈 정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