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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석은 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 세상에 의미있는 삶은 없고 태어났으니 그저 살다가 죽는 게 인생이라는 뜻으로 보임…

마지막 순간에 맬러카이가 본 스토니의 환영도 트랄파마도어인이 심어준 환상이라는 점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짐, 구원이라기보단 그냥 작가의 냉소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