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줄거리를 대강 써보자면, 주인공이 학생인데 성적이 뛰어나서 학생들을 지원해주는 재단에 지원을 받으려고 면접을 보게 됨

예전부터 계속 도움을 줬던 선생님이 면접 준비시켜준다고 토론을 시작하는데 아담과 이브 비슷한 내용을 다뤘던 것 같음 이 부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남자랑 한 로봇 이야기였는데 둘의 일대기를 설명하면서 인간과 로봇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던 듯

기억에 남는 내용은 인간이 로봇보다 못하다는 주장에 남자가 로봇한테 '로봇이 어떻게 봄의 따스함과 풀내음을 알 수 있겠어?' 라는 식으로 말한 것 같아

대강 이렇게 남자와 한 로봇의 이야기를 주제로 주인공과 선생님은 토론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금 세계에 있는 얘들은 전부 오랑우탄 모양 로봇이였고 재단이랑 선생님은 학생들 중에 이렇게 인간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얘들을 걸러내려는 거였음

마지막에 선생님한테 주인공 스위치 꺼지고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