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요시다 쇼인에 대한 얘기지만 이 사람 자체가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기도 하고 미토학을 연구했던 사람이기도 한지라 국체라는 용어가 형성되고 알려지는 과정이 조금 나옴.
2. 마쓰오 다카요시, <다이쇼 데모크라시>
천황기관설에 대한 얘기보단 이러한 학설에 대한 관점을 1926년 이전까지 일본 제국이 어떻게 수용했는가를 위주로 보면 좋음. 참고로 민본주의자 요시노 사쿠조는 천황제 자체를 건든 사람은 아니었으니 논외.
3. 마쓰모토 겐이치, <기타 잇키: 천황과 대결한 카리스마>
기타 잇키의 국체론을 알 수 있음. 불경 사건이랑 <국체론 및 순정사회주의> 내용 일부도 기타 잇키의 천황관이 형성되고 발전되는 과정도 나옴.
4. 한상일, <쇼와 유신>
천황기관설의 형성 과정은 잘 안나오는데 국체명징운동 같은 천황주권론자들의 행동이랑 기타 잇키의 천황관 일부가 나옴. 그리고 그 천황기관설이 어떻게 박멸당하는지도 나오고.
5. 마쓰모토 겐이치, <일본 우익 사상의 종언>
전전 일본 우익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천황기관설을 박멸하는 운동이었기에 다뤄짐.
6. 홍대선, <유신 그리고 유신>
의외로 언급하고 감. 미노베 다쓰키치 등은 전혀 얘기 안하고 일본 우익들이 다이쇼 데모크라시에 반감을 가지게 된 원인으로 짚고 감.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 이상은 모르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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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타 잇키 평전 달라고 시ㅣㅣㅣㅣ발
ㄹㅇㅋㅋ
님 혹시 황도파와 기타 잇키에 대한 관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건지 물어봐도 됨? 극단적 근왕주의자들인 황도파에게 왜 파천황론자인 기타 잇키가 정신적 지주였는지 이해가 안되서. 단순히 근왕 - 파천황의 도식적 관계는 아닌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도무지 모르겠음.
기타 잇키는 겉으로는 <국가개조법안대강>에서 보이듯이 천황의 비상대권에 의한 헌법 정지와 개조를 주장함. 그리고 이건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국민의 천황으로 바꾼 것은 황도파 애들 입장에서는 파천황보다는 국민에게 친근한 천황? 뭐 이런 이미지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음. 기타 잇키 자체가 중국 혁명가들부터 대륙낭인, 가타야마 센 같은 사회주의자, 고토쿠 슈스이 같은 아나키스트, 그리고 나카노 세이고 같은 극우주의자들까지 다 두루두루 연이 있는 인물이었으니 잇키는 황도파를 이용대상으로 보지않을까 생각 - dc App
황도파도 기타 잇키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던거군. 확실히 기타 잇키라는 자가 본인같이 아시아주의에 관심 많은 사람부터 진짜배기 파시스트까지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는 듯함... 일본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인 듯한... 본인도 기타 잇키 평전 진짜 읽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는중 ㅋㅋ
3번 너무 비싸요
님 혹시 이 책들 중에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어떤 책을 추천함? 나도 근현대 일본 사상사에 관심이 많아서
쇼와 유신 추천 - dc App
역시 쇼와 유신으로 가야겠네. 위에 건도 그렇고 답변 고마워
시라이 사토시 국체론도 좋음 - dc App
오호
국채론은 개추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