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옆에 놔두고, 고개 돌려가며 옮겨 적으니까 불편하기도 하고 

조금씩 빠트리는 것도 생기는 것 같아서 책 찢어서 노트북에 세워 놓고 옮겨 적음.

훨씬 편하네~(필사 다하면 헌책 배송비만 받고 독갤에 나눔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미안~)

나중에 이동현 역 백치 출판사에서 복간 안되면 필사 완료해서 독갤 에디션으로 만들어봐야겠다.ㅋㅋ

인쇄랑 스프링 제본해서 독갤 정모처럼 교보문고 앞에서 만나 인쇄,제본비만 받고 넘기겠음.

근데 문동이랑 일일이 비교하면서 옮겨 적는데, 굳이 이동현 역 아니라도 김희숙 번역도 정말 좋음.

독갤이니까 이동현 역 탐내는 거지, 웬만하면 문동 김희숙 번역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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