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는 로맨스랑 결이 다르고 퀴어만의 늬앙스가 있다고 박박 우기던데 그래봤자 동성이란것도 결국 금기된 사랑아래서 줄타기 하는 이야기일뿐이고 이런건 근친,신분극복, 종족 초월등 다른 금기를 다룬것과 알맹이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근데 왜 퀴어물은 자신이 퀴어라는것에 집착하는걸까? - dc App
유도탄(mi55ile)2018-11-05 00:59
싫어함
블루클럽(chain506)2018-11-05 01:55
한숨나옴
익명(211.177)2018-11-05 04:35
윤이형 김봉곤 ㅋㅋ
익명(223.62)2018-11-05 09:56
좀 특이한 지형같아 퀴어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도 그걸 또 소수자를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우리는 그렇게 우울하다거나 비관적이지 않다 그러고, 그런다고 해서 또 보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소수자로서의 정체성과 특이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하고, 뭘 어떻게 하란 건지 잘 모르겠어. 사실 퀴어라는 관점만 빼면 독특하다거나 참신하다거나 하기도 조금 그런 부분이 있기도 한데. 요즘은 퀴어라는 소재자체의 특이성이 먹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퀴어소재가 그렇다고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요즘들어 각광받고 있다는 느낌.
익명(218.157)2018-1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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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사(nagaigo)2018-11-05 15:11
난 걍 로맨스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다르게 묶이고 싶어하겠지
태국의사(nagaigo)2018-11-05 15:12
솔까 퀴어 영화도 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냥 말그대로 사랑이지 뭐 딱히.. 오히려 보다보면 거의다 내용이 비슷한거같고 그럼.. 브로큰백마운틴이나 뭐 캐롤이나.. 근데 퀴어영화가 영상미는 이상하게 좀 예쁘게 만들긴 하는거 같음. 확실히 좀 섬세한건 있긴한거 같다
그거 붙들고 있던 작가들 떡상했지 퀴어코인
퀴어는 로맨스랑 결이 다르고 퀴어만의 늬앙스가 있다고 박박 우기던데 그래봤자 동성이란것도 결국 금기된 사랑아래서 줄타기 하는 이야기일뿐이고 이런건 근친,신분극복, 종족 초월등 다른 금기를 다룬것과 알맹이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근데 왜 퀴어물은 자신이 퀴어라는것에 집착하는걸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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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형 김봉곤 ㅋㅋ
좀 특이한 지형같아 퀴어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도 그걸 또 소수자를 바라보는 눈으로 보면 우리는 그렇게 우울하다거나 비관적이지 않다 그러고, 그런다고 해서 또 보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소수자로서의 정체성과 특이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하고, 뭘 어떻게 하란 건지 잘 모르겠어. 사실 퀴어라는 관점만 빼면 독특하다거나 참신하다거나 하기도 조금 그런 부분이 있기도 한데. 요즘은 퀴어라는 소재자체의 특이성이 먹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퀴어소재가 그렇다고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요즘들어 각광받고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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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로맨스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다르게 묶이고 싶어하겠지
솔까 퀴어 영화도 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냥 말그대로 사랑이지 뭐 딱히.. 오히려 보다보면 거의다 내용이 비슷한거같고 그럼.. 브로큰백마운틴이나 뭐 캐롤이나.. 근데 퀴어영화가 영상미는 이상하게 좀 예쁘게 만들긴 하는거 같음. 확실히 좀 섬세한건 있긴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