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기저기서 찾아본 정보를 기억에 의존해 재구성 함

기억에 의존하는 바 틀릴 수 있음

어디선가 본 정보이므로 베낀 것 같을 수 있음


우선, 보다 이전 판본은 관심 없고


2005년 판과 2020년 개정판이 있음.


보통 "대망"이라고 하면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역사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얘기하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대망" 전체는 일본 역사 소설 선집임


2005년판에서는 대망 1권부터 12권까지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해당되며

2020년판에서는 대망 1권부터 20권까지에 해당됨


2005년판 기준으로


1세트 (1권-12권) 야마오카 소하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2세트 (13권-24권) 요시카와 에이지 작

3세트 (25권-36권) 시바 료타로 작 등


이렇게 구분 가능 

실제로 이렇게 팔았던 것 같기도 하고.


2세트

(13권-17권) 요시카와 에이지 [다이코] :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야기

(18권-21권) 요시카와 에이지 [미야모토 무사시] : 그 미야모토 무사시 맞음

(22권) 요시카와 에이지 [나루토비첩] : 밀정 이야기

(23권-24권) 시바 료타로 [나라 훔친 이야기] : 사이토 도산-직전신장-아케치 미쓰히데 로 이어지는 이야기


3세트

(25권-28권 전반) 시바 료타로 [료마가 간다] : 사카모토 료마 이야기, 시바 료타로의 대표작

(28권 후반-29권 전반) 시바 료타로 [사무라이] : 사무라이란 무엇인가

(29권 후반- 30권 전반) 시바 료타로 [타올라라 검] : 신센구미 부장 도시조 이야기. 얼마 전에 영화 나옴

(30권 후반-33권) 시바 료타로 [나는 듯이] : 이토 히로부미, 메이지 유신 이야기

(34권-36권) 시바 료타로 [언덕 위의 구름] : 청일전쟁, 러일전쟁 이야기


아직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는 중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2세트까지는 읽어 볼 생각.

3세트는 영 흥미가 안 가네


읽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재밌음.

일본 이름 헷갈리는 거 이외에는 술술 잘 읽히고, 재미도 있고. 


우선 1권만 사서 끝까지 읽어보고, 계속 읽겠다 싶으면 나머지 사는 거 추천함

길긴 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