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감탄하면서 읽을 수 있는데 뒤로 갈수록 지루해짐ㅋㅋㅋ 단테의 신곡 읽는 느낌과 비슷한 듯



+흔히 가게에서 많이 보이는 구절 중 하나인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은 띡 띠어놓고 보면 좋은 구절같지만 사실 맥락 속에서 보면 이 구절은 욥의 세 친구 중 한명인 빌닷의 말로 욥에게 그의 죄를 회개하라는 말임. 그에 대한 욥의 반응은 난 하나님께 지은 죄가 전혀 없으니 쌉소리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