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20분, 내려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도서관나는 한 번 걸어가보기로 결심 했다."1시간 40분"시발 진짜 디지는줄 알았다.다리가 후들거리고 발바닥은 쓰라리다.왜 그렇게 허벅지가 가려운지.엉덩이에 가까운 허벅지 뒤쪽 벅벅 긁으면서 걸었다.버스의 위대함이란...나의 소중한 신체에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건강을 위해서 걸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건강해
빵댕이 아래가 가렵다며
도보 15분 걷기도 싫어서 킥보드 산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왜 걸음?
코이츠, 킥라니였냐구!! 헬멧 써라
헬멧 안쓰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먹을 뻔한 뒤로 착실하게 쓰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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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단련하는데
내가 추천한 책 빌렸네 뿌듯하다
연약한 신체 단련을 위해 매일 도서관 걸어다니자
나 죽어...
슈퍼커브 한대 장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