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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토너라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평범한 걸 넘어서 캐릭터성이 거의 없는 것 같음. 전체적으로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결여됨. 그나마 스토너의 아내나 꼽추교수 정도. 한 인물이 중심이 되는 서사라면 그 캐릭터가 입체적이어야 하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느낌. 서사도 약하지만 그렇다고 문체나 문장의 표현, 특유의 개성 같은 것도 잘 보이지 않음. 반박시 님 의견을 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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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로던데
다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한 80페이지 남았는데 다 읽고 다시 감상 올려보겠습니다 - dc App
나도 읽고 있는데 뭔가 선이 되게 얇다는 인상을 받음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평범해 보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해낸 인간의 일대기임. 농과 대학에 진학했다가 평생의 애정 대상인 영문학을 선택한 것부터 시작해서
난 너무너무좋았는데, 평범함에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뽀인트지만 전체적으로 호불호 갈릴 거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사람들 인생사가 그렇더이다
다 읽고.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얘기해보죠.
“넌 무엇을 기대했나?” 많은 생각이 드네요 - dc App
난 진짜 읽으면서 울먹거릴 정도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