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 읽는데 진짜 안읽히네
이것 좀 해석 좀 해줘
인간을 다른 동물들처럼 통제된 조건에서 낳고 기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인간의 경우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 작용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동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 중 극소수만 염색체상의 위치가 알려져 있을 뿐 그 유전자들이 영향을 주는 발생 경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상호 작용을 측정하는 방법 중에 통용되고 있는 것은 유전도(heritability)이다. 유전도는 형질의 변이 중에 유전에 따라 생겨난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일차적으로 개체군에 적용된다. 따라서 예를 들어 “이 마라톤 선수의 경기 능력 중 20퍼센트는 유전에 의해서 80퍼센트는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고, “케냐의 마라톤 선수들의 능력 차이 중 20퍼센트는 유전에 기인한 것이고 80퍼센트는 환경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해야 옳다.
마지막 문장이 이해가 안가
저게 도대체 뭔 차이지?
일차적 개체군에 적용된다자너, 그니까 각각의 개체단위가 아니라 집단 단위에서부터 유의미한 분석결과가 나온다는거 - dc App
ㅇㅎ 알았다 ㅋㅋ 그차이였구만 ㄳㄳ
결정이 아니라 기인이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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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답변은 고맙워. 근데 아닌거같음 님 언어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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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인듯 ㅇㅇ
'능력' 이 아니라 '능력 차이' 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부분임. heritability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https://en.wikipedia.org/wiki/Heritability
참고
한국어로 설명된거도 있네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33382
아니 내가 틀린거같다 '개체군' 이 중요한게 맞는거같다
의하다=100퍼, 기인하다=100퍼는 아님.
의하다에 의하면 20퍼는 확정적으로 20퍼 확률로 뭔가를 결정시키고, 80퍼는 확정적으로 결정시키는데 '기인한다'라고 하면 그게 원인인 거는 맞지만 어떻게 결정되는건지는 모른다. 정도의 의미인 듯.
통제된 조건 불가 -> 유전적인 요소랑 환경적인 요소 정확히 알수없음 (남녀 성별은 유전적인 요소 100%. 이런건 알지만 달리기 능력같은거 정확히 모름) -> 그래서 집단을 비교하고 통계냄. -> 이 마라톤 선수 (1명) 의 능력이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가 몇대몇인지는 모름 -> 케냐의 마라톤 선수들의 능력차이는 비교해서 통계냄 (동네 애들 다 모아서 (비슷한환경) 달리기 시킴. 형제들이 다 잘뛰는 경우도잇고 아닌경우도 있고 대충 통계내는듯)
개체'군'
개체군이랑 능력의 차이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게 맞지 않ㅁ음? 마지막 문장 앞에서 ‘형질의 변이 중에 유전에 따라 생겨난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 즉 형질의 변이는 능력의 차이에 해당하는 거지 누군가는 80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100을 한다면 그 차이인 20이 능력의 차이이자 형질의 변이라는 거지 그래서 예시에서 전자는 능력 100을 보고
그 전체는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라고 하는 말이고 후자는 능력의 차이인 20이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음
딱 봐도 개체랑 개체군 구분하라는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