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 읽는데 진짜 안읽히네


이것 좀 해석 좀 해줘




인간을 다른 동물들처럼 통제된 조건에서 낳고 기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인간의 경우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 작용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행동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 중 극소수만 염색체상의 위치가 알려져 있을 뿐 그 유전자들이 영향을 주는 발생 경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상호 작용을 측정하는 방법 중에 통용되고 있는 것은 유전도(heritability)이다. 유전도는 형질의 변이 중에 유전에 따라 생겨난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일차적으로 개체군에 적용된다. 따라서 예를 들어 “이 마라톤 선수의 경기 능력 중 20퍼센트는 유전에 의해서 80퍼센트는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고, “케냐의 마라톤 선수들의 능력 차이 중 20퍼센트는 유전에 기인한 것이고 80퍼센트는 환경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해야 옳다.




마지막 문장이 이해가 안가

저게 도대체 뭔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