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다보니까 거의다 소설 원작이라 그냥 이럴거면 책을 읽자 이런 생각이 나더라고 책에서 영화로 가는 과정에서 영화의 특성상 거세되는 부분도 많고...그래서 이번에 책 왕창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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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나도 영화팬이었다가 소설읽는 맛 알고나서 영화 거의 안봄. 영화 볼때는 원작소설이 없는 영화만. 아무리 감독의 연출력이나 배우의 연기력이 뛰어나도 애초에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소설을 그대로 구현해내는데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더라
익명(59.22)2018-11-05 18:24
소설원작 영화들은 뭔가 별로야 약간 날로먹는 느낌?? 오리지널 각본이 진짜 영화라고 생각함.
익명(39.7)2018-11-05 18:29
댓글들이 참 무지하네 - dc App
익명(14.43)2018-11-05 18:35
감독역량에 따라 다르거더라 향수는 원작영화둘다 봤는데 둘다 너무 내취향이었고 기억전달자는 보고나서 엿먹은기분이었음
hh(bakisama)2018-11-05 18:52
애초에 영화는 소설을 그대로 구현할 필요가 없음. 만약 책 속 문장을 놓치지않고 나레이션으로 다 살리고 빠지는 내용 없이 엄청 긴 시간으로 만들어서 독서할 때처럼 보다가 중간에 멈춰 놨다가 나중에 다시 이어서 보게 만들어 놓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럼 그냥 글이 영상이랑 소리로 바뀐 것 뿐인데. 영화는 대신 책에 묘사된 상황을 인물을 어떤 구도에 놓을지 조명은 어떻게 할지 소리를 없앨지 음악까지 깔아버릴지 + 이거 다 모인걸 어떤 리듬으로 편집해버릴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재탄생 시킨다고 봄. 재탄생되면 의미가 생기는거고. 원작이 있지만 영화가 되는 과정에서 소설가가 아닌 감독의 생각이 새로 담길수도 있는거고
나도 영화팬이었다가 소설읽는 맛 알고나서 영화 거의 안봄. 영화 볼때는 원작소설이 없는 영화만. 아무리 감독의 연출력이나 배우의 연기력이 뛰어나도 애초에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소설을 그대로 구현해내는데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더라
소설원작 영화들은 뭔가 별로야 약간 날로먹는 느낌?? 오리지널 각본이 진짜 영화라고 생각함.
댓글들이 참 무지하네 - dc App
감독역량에 따라 다르거더라 향수는 원작영화둘다 봤는데 둘다 너무 내취향이었고 기억전달자는 보고나서 엿먹은기분이었음
애초에 영화는 소설을 그대로 구현할 필요가 없음. 만약 책 속 문장을 놓치지않고 나레이션으로 다 살리고 빠지는 내용 없이 엄청 긴 시간으로 만들어서 독서할 때처럼 보다가 중간에 멈춰 놨다가 나중에 다시 이어서 보게 만들어 놓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럼 그냥 글이 영상이랑 소리로 바뀐 것 뿐인데. 영화는 대신 책에 묘사된 상황을 인물을 어떤 구도에 놓을지 조명은 어떻게 할지 소리를 없앨지 음악까지 깔아버릴지 + 이거 다 모인걸 어떤 리듬으로 편집해버릴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재탄생 시킨다고 봄. 재탄생되면 의미가 생기는거고. 원작이 있지만 영화가 되는 과정에서 소설가가 아닌 감독의 생각이 새로 담길수도 있는거고
두개 매력이 다른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