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민음사걸로 읽었는데 거의 한달만에 다 읽었는데 뿌듯하네
하도 유명한 명작이라 언제 한번 읽어야지 하다가 읽었는데 이런 내용일줄 모르고 읽었음 재밌었음
난 안나가 좀 멋있는 여자일라나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어디 감히 혼외자 임신한 유책배우자 주제에 아들 달라고 하는지 저런 개념없는 위인은 또 처음이구만
그래도 고전치고 장 간격도 짧게 짧게 숨쉬게 만들어줘서 톨스토이 아재 읽기 쉽게 잘 쓰신듯
에전에 주홍글자, 페스트 재미없어서 고전에 대해 싫증나려고 하던 차에 재밌는거 읽어서 좋다
병신
난 명성에 비해 별로였음. 하지만 톨스토이 글 잘쓴다는 것을 느낌. 글 쓰는 기계 같아.
톨스토이는 goat야
벽돌격파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