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나
로알드 달 번역 이슈 처럼
이 현시대의 풍토에 맞게 과거의 번역을 정치적 중립적으로 '올바르게'
말이 주절 주절 기니까 대충 번역의 PC질이라고 하자
아무튼 이 피시질이 정치적 중립이라는 명분이 맞냐 틀리냐를 제쳐두고
그렇게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하면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여성독자들이 책을 많이 읽으니까
젊은 여성들의 정치적 스탠스에 맞게 그러니까 피시, 환경, 페미니즘의
느낌으로 접근하면 실제로 많이 팔리냐?
요새는 페미니즘 책도 판매가 약간 시들하고
잡화점의 아류작 느낌으로
특이한 가게에 방문해서 기묘한 경험을 통해 얻는 힐링 판타지가 잘 팔리는 것 같다만
아무튼 이 피시질 번역이 실제로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되냐?
페미니즘 리부트 어쩌구 때 영향 씨게 받은 애들이 이제 슬슬 실권 잡을 시기라서 그런거 아니냐 판매량 그런 거는 아웃 오브 안중이고
판매량에 변화는 없을거 같은데... 그런 문제로 고전을 안읽는 사람은 극히 소수 아닐까?
판매량보다 출판계가 여초화 된 게 큰 듯.. 출판사 직원들도 거의 여자 심지어 인터넷서점 md들도 거의 여자라서 출판사에서 그런 책을 내면 인터넷서점 md들이 추천해주는거지 일종의 카르텔처럼
아하! 내가 물어보는 건 여성 독자라서 피시화된 고전문학을 더 선호하나 싶어서
근데 버지나아 울프처럼 여성 운동도 많이하고 대표적인 여성 작가 많은데 왜 굳이 피시질을 해서 정치적으로 올바른게 정의롭다고 하는 거임(진짜 모름)
pc 번역 사태는 수요(여성 독자)에 공급을 맞춘다기보다 공급(여초 출판업계)이 수요에 강요하는 모양새 같음
아하 공급쪽이 아무래도 여성들이 많아서 그렇군 약간 방송계쪽이 여초화 되는 느낌이랑 비슷하네
저 표를 보니 남성호르몬이 많이 흐를수록 책과는 멀어지는군ㅋㅋ
102030 한1남충 새기들은 그러니까 던파 진각성이나 사라구~~~ ㄹㅇㅋㅋ
확실히 원서 매출은 증가할듯 - dc App
둘중하나라면 기왕이면 한거 읽을듯
븅신년 검거
그러니까 수익나는쪽으로 흐르게된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