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나

로알드 달 번역 이슈 처럼


이 현시대의 풍토에 맞게 과거의 번역을 정치적 중립적으로 '올바르게'

말이 주절 주절 기니까 대충 번역의 PC질이라고 하자

아무튼 이 피시질이 정치적 중립이라는 명분이 맞냐 틀리냐를 제쳐두고


그렇게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하면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여성독자들이 책을 많이 읽으니까

젊은 여성들의 정치적 스탠스에 맞게 그러니까 피시, 환경, 페미니즘의

느낌으로 접근하면 실제로 많이 팔리냐?


요새는 페미니즘 책도 판매가 약간 시들하고

잡화점의 아류작 느낌으로

특이한 가게에 방문해서 기묘한 경험을 통해 얻는 힐링 판타지가 잘 팔리는 것 같다만


아무튼 이 피시질 번역이 실제로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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