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소수 일본 책은 정말 흥미 있는데, 대부분 일본책들 과다 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 엄청 게으르게 대충 써놨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인기 많은 작가들도 있고, 유명세에 유행처럼 읽고 그런 느낌. 내 생각에 90%인기 있는 일본책은 뻥튀기 8%는 중간 2%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일본책이 싫다.
추리 소설이 싫다.
근데 일본 추리 소설 인기가 대단함. 한국에서 대형 베스트 셀러인데 몇 권 읽어 봤는데, 감흥이 안와~
내 취향이 잘 못된건가? 일본적인 인간관계나 정서가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1+1은 2라고 하는데 내가 막 감동 먹어야 하는 그런 분위기 이기도 하고
추리 소설 재미도 없고 유치하고, 예측도 가능하고...
이름 덜 알려진 한국 작가들 중에 저 평가된 사람들 많다는 느낌. 필력도 죽이고, 가슴에 쨍하고 와 닿는 그런 장 단편들 찾아 보면 많음.
난 히가시노 게이고 이게 왜 빨리는지 노이해 읽다보면 좀 짜증나던데 추리물을 가장한 신파끼 가득한 통속소설임
걔네들 사람 죽이는데 이유 붙이면서 훌쩍훌쩍거리는 거 보면 참 가관이지
그리고 일본소설이 빨리는 건 한국인들이 일본이란 나라를 동경하고 좋아해서 그럼. 일본만의 갬성, 일본인들의 생활상, 일본 학교의 낭만 이런 거. 마치 요즘 동남아에서 한국드라마 영향으로 좆같은 맛의 초록병 한국 소주가 잘 팔리는 거랑 비슷한 맥락
난 특유의 탐미적 맛이 좋던데
그러려면 먼저 니가말한 한국의 저평가된 필력좋은 작가들이 베스트셀러 먹어야 하는데 불편편같은게 베스트셀러니 이것보단 히가시노게이고가 나으니까 사람들이 일본책보지 ㅋㅋ
인기가 잇다 ->많이나온다 ->많으면 질적하락
왜인기가 있느ㅑ면 정서상 한국소설 대체가 가능하니까
왜 대체해야 되냐고? 왤까???
지금 일본 소설도 한국에서 망했는데 뭔
한국소설은 소리 꽥꽥지르는 일침,참교육 내용밖에 없는데 거기에 질려버린 한국독자들이 일본책 찾는경우도 많은듯 나도 그렇고 그나저나 난 게이고보다 하루키가 왜 인기있는지가 이해가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