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설국이다.그 잔잔하고도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 문체.고마코의 부서질듯한 느낌과 요코의 밝고도 약간은 힘들어하는 듯한 그런 문체가 진짜 아름답다...게다가 풍경묘사(특히 은하수)가 지린다...요약본 보지말고 분량도 적으니깐 한번이라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