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설국이다.그 잔잔하고도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 문체.고마코의 부서질듯한 느낌과 요코의 밝고도 약간은 힘들어하는 듯한 그런 문체가 진짜 아름답다...게다가 풍경묘사(특히 은하수)가 지린다...요약본 보지말고 분량도 적으니깐 한번이라도 봐라...
[일반] 진짜 문체가 GOAT인 책
스타벅(ishmael35)
2023-04-24 22:55
추천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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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ㄹㅇ
걍 첫문장부터 goat니까
국경의 긴 터널을 지나자 설국이었다.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첫문장부터가 ㄹㅇ 압권임 중딩때 설국 처음 읽고 그 한 달 동안은 첫문장만 읊조리고 다닌듯. - dc App
이 첫문장으로 일문학의 전설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