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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필리프 랑송은 샤를리 엡도 기자였는데

2015년 샤를리 엡도 테러사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임.

간신히 죽다 살아나서 치료를 받고 회복되어 과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걸로 호평일색이었지만

공쿠르 상은 못 받는다더니 대신 페미나 상을 받네..

수술대에 올려진 고깃덩어리가 된 기분이 어떤건지 원서로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