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에 나오는 것처럼 두 개의 상반된 논리를 모두 받아들이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세상에 정답은 없다 / 돈이 최고다
내 삶의 주인은 나야 / 안정적인 삶이 제일 좋아
선택은 나에게 달렸어 / 나는 ~해야만 해

단순히 다른 누군가가 상반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내면에서 두 개 모두 맞말이라고 하면서 지배적인 흐름대로 흘러가잖아
어쩌면 저렇게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개의 생각은 1984가 말한 오늘날의 사회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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