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을 더 선호함?


1은 생각지 못했던 문제 제기를 해서 책 읽고 나면 한동안 생각에 빠지게 하는 소설. 사회적, 이념적 등등.
2는 마음을 벅차오르게 하는 소설. 소설 속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거나 그려진 자연에 경외감이 느껴진다거나.
사실 나는 독자이면서 동시에 언젠가는 소설을 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개인적으로는 2를 더 선호하는데, 최근의 경향으론 1번 스타일의 문학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다른 독자들의 선호도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