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상좌부 전통에 따르면 제4차 결집이 이루어진 B.C. 1세기경이 되어서야 구전되던 불경이 비로소 문자로 기록되는 계기를 맞게 되고, 북전 전승에 따르면 A.D. 1세기경, 간다라 지역에서 카니쉬카 왕의 제4차 결집을 계기로 대규모의 경전 제작이 이루어진다. - 구전 전승 오래했고, 기록하면서 가공되고 번역되고, 해석 놓고 승가가 나뉘지기도 하고
익명(thahukhuk)2023-04-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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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감사합니다 - dc App
익명(203.248)2023-04-25 17:21
나는 위에 저 가공되었다는 말에 좀 덧붙이고 싶은데, 예수 말씀이 얼마나 나뒹굴었는지를 감안하면 고타마 붓다는 진짜 아주 잘 보존된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불안의책(artistrilke)2023-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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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얼마나 어떻게 왜곡됐나요? - dc App
익명(203.248)2023-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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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는 되지만, 저한테 가장 인상깊었던 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쓴 사람은 마태도 마가도 누가도 요한도 아니라는 게...
불안의책(artistrilke)2023-04-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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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렸을때 강요당해서 교회 몇년 다녔는데 그런건 한번도 안알려주더라구요 - dc App
온전한 형태의 '초기불교'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게 뭐 결정적 사건에 의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 부파 전통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임. 율장 전통에 따라 구족계의 맥(승려의 계보)을 유지하고 있는 현존 하는 모든 불교 종파는 당연히 모두 초기 불교의 계승자들임.
익명(103.28)2023-04-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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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경우에는 남방 상좌부의 니까야와 북방의 아함경은 다른 부파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겹치는 내용이 매우 많고, 실제로 직접 읽어봐도 그 순수성이 후대의 경전들보다는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익명(103.28)2023-04-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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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깨달은 후 설법을 망설이는 모습, 첫 교화를 실패하고 무시당하는 모습, 브라만들에게 까까머리 중이라고 욕먹는 모습, 고향 나라가 이웃 나라에게 침략당해 멸망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모습, 종기가 생겨 고생하는 모습, 상한 돼지고기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 죽음을 맞는 모습 등이 후대에 삽입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닛까야, 아함경
감사합니당 - dc App
대반열반경 요즘에 두고 읽고 있는데 죠습니다... (딴 건 잘 모름)
숫따니빠따와 담마빠다(법구경) 추천합니다
https://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2
현대적인 사본 연구에 따르면 그런거 없음
스리랑카의 상좌부 전통에 따르면 제4차 결집이 이루어진 B.C. 1세기경이 되어서야 구전되던 불경이 비로소 문자로 기록되는 계기를 맞게 되고, 북전 전승에 따르면 A.D. 1세기경, 간다라 지역에서 카니쉬카 왕의 제4차 결집을 계기로 대규모의 경전 제작이 이루어진다. - 구전 전승 오래했고, 기록하면서 가공되고 번역되고, 해석 놓고 승가가 나뉘지기도 하고
그렇군요...감사합니다 - dc App
나는 위에 저 가공되었다는 말에 좀 덧붙이고 싶은데, 예수 말씀이 얼마나 나뒹굴었는지를 감안하면 고타마 붓다는 진짜 아주 잘 보존된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예수는 얼마나 어떻게 왜곡됐나요? - dc App
수백개는 되지만, 저한테 가장 인상깊었던 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쓴 사람은 마태도 마가도 누가도 요한도 아니라는 게...
그렇군요.. 어렸을때 강요당해서 교회 몇년 다녔는데 그런건 한번도 안알려주더라구요 - dc App
바트 어만의 "성경 왜곡의 역사", "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 "예수 왜곡의 역사"를 추천해요.
감사합니당
마태,누가는 Q 복음이 원본 아닌가
온전한 형태의 '초기불교'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게 뭐 결정적 사건에 의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각 부파 전통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임. 율장 전통에 따라 구족계의 맥(승려의 계보)을 유지하고 있는 현존 하는 모든 불교 종파는 당연히 모두 초기 불교의 계승자들임.
경전의 경우에는 남방 상좌부의 니까야와 북방의 아함경은 다른 부파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겹치는 내용이 매우 많고, 실제로 직접 읽어봐도 그 순수성이 후대의 경전들보다는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부처가 깨달은 후 설법을 망설이는 모습, 첫 교화를 실패하고 무시당하는 모습, 브라만들에게 까까머리 중이라고 욕먹는 모습, 고향 나라가 이웃 나라에게 침략당해 멸망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모습, 종기가 생겨 고생하는 모습, 상한 돼지고기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 죽음을 맞는 모습 등이 후대에 삽입되었다고 보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