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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지질학 입문서와 전공서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책
중반: 고생물학 입문서,,,라기엔 어려운 내용들, 그럼에도 쉽게 쓰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임
후반: 결국 지구의 문제는 ㅈ간이 해결해야한다

충분히 쉽게 쓰려고 노력한 책 같으나,
대중이 봤을 때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제가 대중의 과학 지식에 대해 하향 평준화 한 걸수도 있습니다)

방대한 양을 약 300쪽의 책에 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고,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누군가 지질학의 코스모스같은 책을 원한다면 이 책 추천해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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