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머릿속에서 ‘유리’라는 단어가 떠오르기 시작함
그러니까, 유리된 삶의 고통… 삶의 유리와 같이 단절을 의미하는 어구가 통째로 떠오르는데
뭔가 주인공 심리 묘사하면서 쓴 표현인데
내가 이걸 어디 책에서 봤는지 모르겠다
죄와벌인가? 카라마조프가인가? 죽음의집의수기인가? 진짜모르겠어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