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바르트 읽어요
ㄹㅇ 책좀읽으라는 댓글달리는 거 보면 웃김 - dc App
옛날에는 진짜 귀족계층들이 즐겨했던거잖음. 그 이미지가 아직도 덜 희석된거임
너 그거 아니 00년대 되기 전까지 프랑스도 문맹률 60프로였고 미국영국 독일은 30 40프로 였고 오랜기간동안 독서를 한다는것 자체가 아무나 할수 없던일이었음 ㅋㅋㅋ
그건 몰랐는데 그게 고상하단 취미가 될 이유는 아닌거 같아
ㄴ 아무나 할수 없었으니 고상한 취미가 되는거임 승마 체스 바둑이 랑 마찬가지임.
그럼 라노벨은?
ㄴ 라노벨은 그림이 많아서 안됨
ㅆㅂ 뭔 걍 병먹금한다 병신아
노동계급은 독서같은거 안했으니까
전혀 안똑같음
뭐가 다른지?
그냥 뇌과학적으로 봐도 게임충은 시냅스가 녹아있음 독서는 컨텐츠를 언어로 접해서 뇌에서 재구성하기 때문에 그냥 물리적으로 아예 다름
니 말대로라면 다른건 맞겠네 그럼 뭐가 좋고 나쁘다는 근거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독갤럼들 보니까 중독성은 비슷한거 같고 자기 성찰 깊은 사유 뭐가 됐든 자기 만족아님? 누군가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자기 성찰 하면 인정해줄거야? 유튜브야 말로 책보다 훨씬 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거 같은데 무슨 내용을 보든지는 독서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ㅇㅇ 나도 대부분 공감해 근데 독서도 가볍게 읽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근거로 우열을 나누냐 이 말이야
지성과 지혜가 미덕이한 말에 공감은 못하겠는데 덕분에 차이가 없단걸 확실히 깨닳았음 고맙다
지성과 지혜는 어느정도 타고난게 클텐데 외모와 몸매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그 외 다른 모든 재능들도 난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답정너 같아서 현타와서 댓삭함 ㅇㅇ...
씹덕만화, 아프리카티비, 블루아카이브가 취미인 사람과 고전문학, 테니스, 와인 즐기는 사람 둘이 갖다놓고 보면 바로 이해 가능
니가 갖다놓고 비교 해봄? 논리 ㅇㄷ?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데 그게 천박하기까지 하면 그 취미는 존중받기 힘들지 당연하잖아
그니까 뭐가 천박하고 뭐가 고상하고 그 근거는 뭔데
노력이나 공부 없이 접근해도 쉽게 즐길 수 있음 + 한순간의 즐거움, 성적 욕구 자극하는게 노골적임 + 그 문화를 즐기는 계층이 쉽게 희화화되는 등 사회에서 보는 이미지가 안조음
골프 얘기 하는거지?
뭐 내용 자체가 고상하고 자시고... 어느 분야든 문턱 넘기 어렵고 지속하는 데 시간과 노력과 지능이 필요할 수록 사회적 가치가 높아지는 건 당연한 거임
남의 말 안 들어처먹는 놈한테 다들 열심히 설명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서 안 고상하다고 말하라고 빨리!!! - dc App
이게 독서가 고상한 이유다. 라노벨 갤러리 가서 해봐라 쌍욕 먹고 무시당함
독갤러들은 그런 인식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여러 예로 설명하는데 정작 물어본애는 지가 물어본거 내용이랑 딴 이야기로 계속 테클거네. 고상함의 정의라는 철학적 혹은 사회과학적인 문제로 말야.
필사본 시절부터 내려온 전통인 거지 ㅋㅋㅋ 지금은 흔하디 흔한 게 책이지만 세대에 세대를 거쳐 전승처럼 각인이 돼 있다고 할까? 사실 우리나라는 70년대까지도 책이 귀했음. 그나마 그때부터 베셀 좀 나와 주고 하면서 흔해진 거지
같이 바르트 읽어요
ㄹㅇ 책좀읽으라는 댓글달리는 거 보면 웃김 - dc App
옛날에는 진짜 귀족계층들이 즐겨했던거잖음. 그 이미지가 아직도 덜 희석된거임
너 그거 아니 00년대 되기 전까지 프랑스도 문맹률 60프로였고 미국영국 독일은 30 40프로 였고 오랜기간동안 독서를 한다는것 자체가 아무나 할수 없던일이었음 ㅋㅋㅋ
그건 몰랐는데 그게 고상하단 취미가 될 이유는 아닌거 같아
ㄴ 아무나 할수 없었으니 고상한 취미가 되는거임 승마 체스 바둑이 랑 마찬가지임.
그럼 라노벨은?
ㄴ 라노벨은 그림이 많아서 안됨
ㅆㅂ 뭔 걍 병먹금한다 병신아
노동계급은 독서같은거 안했으니까
전혀 안똑같음
뭐가 다른지?
그냥 뇌과학적으로 봐도 게임충은 시냅스가 녹아있음 독서는 컨텐츠를 언어로 접해서 뇌에서 재구성하기 때문에 그냥 물리적으로 아예 다름
니 말대로라면 다른건 맞겠네 그럼 뭐가 좋고 나쁘다는 근거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독갤럼들 보니까 중독성은 비슷한거 같고 자기 성찰 깊은 사유 뭐가 됐든 자기 만족아님? 누군가 게임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자기 성찰 하면 인정해줄거야? 유튜브야 말로 책보다 훨씬 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거 같은데 무슨 내용을 보든지는 독서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ㅇㅇ 나도 대부분 공감해 근데 독서도 가볍게 읽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근거로 우열을 나누냐 이 말이야
지성과 지혜가 미덕이한 말에 공감은 못하겠는데 덕분에 차이가 없단걸 확실히 깨닳았음 고맙다
지성과 지혜는 어느정도 타고난게 클텐데 외모와 몸매도 마찬가지라 생각해? 그 외 다른 모든 재능들도 난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답정너 같아서 현타와서 댓삭함 ㅇㅇ...
씹덕만화, 아프리카티비, 블루아카이브가 취미인 사람과 고전문학, 테니스, 와인 즐기는 사람 둘이 갖다놓고 보면 바로 이해 가능
니가 갖다놓고 비교 해봄? 논리 ㅇㄷ?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데 그게 천박하기까지 하면 그 취미는 존중받기 힘들지 당연하잖아
그니까 뭐가 천박하고 뭐가 고상하고 그 근거는 뭔데
노력이나 공부 없이 접근해도 쉽게 즐길 수 있음 + 한순간의 즐거움, 성적 욕구 자극하는게 노골적임 + 그 문화를 즐기는 계층이 쉽게 희화화되는 등 사회에서 보는 이미지가 안조음
골프 얘기 하는거지?
뭐 내용 자체가 고상하고 자시고... 어느 분야든 문턱 넘기 어렵고 지속하는 데 시간과 노력과 지능이 필요할 수록 사회적 가치가 높아지는 건 당연한 거임
남의 말 안 들어처먹는 놈한테 다들 열심히 설명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서 안 고상하다고 말하라고 빨리!!! - dc App
이게 독서가 고상한 이유다. 라노벨 갤러리 가서 해봐라 쌍욕 먹고 무시당함
독갤러들은 그런 인식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여러 예로 설명하는데 정작 물어본애는 지가 물어본거 내용이랑 딴 이야기로 계속 테클거네. 고상함의 정의라는 철학적 혹은 사회과학적인 문제로 말야.
필사본 시절부터 내려온 전통인 거지 ㅋㅋㅋ 지금은 흔하디 흔한 게 책이지만 세대에 세대를 거쳐 전승처럼 각인이 돼 있다고 할까? 사실 우리나라는 70년대까지도 책이 귀했음. 그나마 그때부터 베셀 좀 나와 주고 하면서 흔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