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정해놓은 독서 시간을 못 맞추고 일정한 분량을 소화 못하거나 이해를 못했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아지고 머릿속에 이해 못한 내용이 계속 맴돈다.그리고 아예 독서를 못했을땐 오늘 안 읽었으니 여태까지 읽은 내용이 내 머릿속에서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닌다.
내가 설정해놓은 독서 시간을 못 맞추고 일정한 분량을 소화 못하거나 이해를 못했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아지고 머릿속에 이해 못한 내용이 계속 맴돈다.그리고 아예 독서를 못했을땐 오늘 안 읽었으니 여태까지 읽은 내용이 내 머릿속에서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닌다.
나도 그런데... 마음 편히 가져. 늙어죽을 때까지 읽으려면 맘 편히 가져야지. 망각이 염려되면 메모를 남겨도 좋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들은 잊어버리지 않을 거야.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에 실린 문학적 건망증이란 글을 함 읽어봐. 나는 망각 문제에 대해 이 글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음.
잊을 테면 잊으라지ㅋㅋㅋ 잊어야 또 채워짐. 잊은 듯 한 건 은연 중에 피가 되어 돌고 있겠죠. 골수가 되었을지도. 난 뭐 잊을 것도 읎다ㅋ
나도그럼
강박증이냐
강박증이네 병원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