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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에 이어서 유이한 미스터리 전문 잡지인 <미스테리아>를 모두 읽었다. 이번에 읽은 미스테리아 44호는 크게 두 가지의 기획 기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단편 소설 3개가 수록되어 있다. 다만 계간 미스터리에 실린 단편 소설이 모두 국내 미스터리 작가가 창작한 작품인 것에 비하여 미스테리아는 2개의 단편 소설을 해외 미스터리 작가가 창작한 작품을 번역의 형태로 옮겼다. 그 외에도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만한 글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아울러 계간 미스터리와 대조할 때 미스테리아가 전반적인 판형도 좀 더 크고 디자인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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