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중학생일 때 엄마가 책 많이 읽으라고 사준 건데 정작 그땐 안 읽고 고3때부터 조금씩 읽고 있음.
근데 역시 초중딩 상대로 나온 책이다 보니 존나 쉬운 단어에도 주석 달려있어서 자존심 상하는 것도 있고...
젤 중요한건 얘네 뭔가 잘 안 읽힘.
특히 위대한 개츠비 존나 안 읽혀서 대충대충 페이지 때려치웠었음.
분명히 이거 하나하나는 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인데 잘 안 읽히는 거 보면 번역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혹시 이 시리즈 번역 퀄리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음??
삼성 주니어라 그럴겁니다. 한화 주니어였다면 잘읽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