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정신이 좀 맛이 가서 미쳐버린 거? 장르는 적절한 갈등 구조 바탕으로 긴장감 있기만 하면 아무거나 무난함. 힐링 소설 제외.
개연성은 작품 내 배경설정에 부합하기만 하면 상관없음. 가령, 유럽 왕실의 결혼 상대가 흑인 남성이더라도, "사실 이번 결혼이 서아프리카 송가이 제국과의 결혼동맹을 위한 거다~"라는 식의 튼튼함만 있다면 어떤 형태든. 향수도 솔직히 설정 자체는 비현실적이지만, 작품 내 서술 방식과 작가의 필력으로 현실감있게 묘사했다 봄.
그리고 이 모든 걸 포괄할 흡입력 있는 문장 구성. 불필요하게 장황한 문장은 싫음. - dc App
TS좋아(skysky1218)2023-04-26 00:05
향수 쓴 작가가 쓴 다른 작품들 읽은 것도 추천. 그 중 정신이 나간 맛 + 필력만 보면 콘트라베이스도 괜찮다고 생각함. 독백이지만 나름 뭔가 긴장감도 있고 현실감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음. 너무 짧아서 여운이 많이 남기긴 했지만 가볍게 읽어볼만해.
익명(116.122)2023-04-26 00:23
답글
ㅇㅋㅇㅋ ㄱㅅㄱㅅ - dc App
TS좋아(skysky1218)2023-04-26 00:23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싫어하려나? 지금 왕좌의 게임 1,2권 읽었는데 이것도 갈등의 구조나 긴장감 괜찮던데, 드라마 안 봤는데 재미있게 읽었음.
익명(116.122)2023-04-26 00:25
답글
오 그것도 함 봐보까 - dc App
TS좋아(skysky1218)2023-04-26 00:26
답글
판타지도 좋긴 하지. 옛날에 나니아 연대기 참 재밌게 읽었음 - dc App
TS좋아(skysky1218)2023-04-26 00:26
답글
나도 판타지도 빠져서 찾아 읽는 중, sf에서는 지금 듄 읽는 중인데 재미있더라. 무엇보다 이게 양이 많아서 뭔가 든든한 느낌도 있음.
그렇게 말하면 몰라 장르나 느낌이나 어떤 점이 좋았는지 말해줘 - dc App
주인공의 정신이 좀 맛이 가서 미쳐버린 거? 장르는 적절한 갈등 구조 바탕으로 긴장감 있기만 하면 아무거나 무난함. 힐링 소설 제외. 개연성은 작품 내 배경설정에 부합하기만 하면 상관없음. 가령, 유럽 왕실의 결혼 상대가 흑인 남성이더라도, "사실 이번 결혼이 서아프리카 송가이 제국과의 결혼동맹을 위한 거다~"라는 식의 튼튼함만 있다면 어떤 형태든. 향수도 솔직히 설정 자체는 비현실적이지만, 작품 내 서술 방식과 작가의 필력으로 현실감있게 묘사했다 봄. 그리고 이 모든 걸 포괄할 흡입력 있는 문장 구성. 불필요하게 장황한 문장은 싫음. - dc App
향수 쓴 작가가 쓴 다른 작품들 읽은 것도 추천. 그 중 정신이 나간 맛 + 필력만 보면 콘트라베이스도 괜찮다고 생각함. 독백이지만 나름 뭔가 긴장감도 있고 현실감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음. 너무 짧아서 여운이 많이 남기긴 했지만 가볍게 읽어볼만해.
ㅇㅋㅇㅋ ㄱㅅㄱㅅ - dc App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싫어하려나? 지금 왕좌의 게임 1,2권 읽었는데 이것도 갈등의 구조나 긴장감 괜찮던데, 드라마 안 봤는데 재미있게 읽었음.
오 그것도 함 봐보까 - dc App
판타지도 좋긴 하지. 옛날에 나니아 연대기 참 재밌게 읽었음 - dc App
나도 판타지도 빠져서 찾아 읽는 중, sf에서는 지금 듄 읽는 중인데 재미있더라. 무엇보다 이게 양이 많아서 뭔가 든든한 느낌도 있음.
좋아 그것도 봐야지 - dc App
님 모비딕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