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32절 마지막 문장 인데, <살아 있는 영혼의 시금석> 이게 양심을 뜻하는건지, 작업을 뜻하는건지 헷갈림.
책세상판으로 보면 작업을 의미하는것 같고, 아카넷판은 양심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임. 영문판은 양심을 의미하는것 같고..독일어판은 능력이 안돼 찾아보지 못했음..
어떤게 맞음?

도덕을 극복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덕의 자기 극복이기도 하다. 이것은 오늘날 가장 섬세하며 정직하고 또한 악의적이기도 한 양심에게, 살아 있는 영혼의 시금석으로 보존된 저 오랫동안의 비밀스러운 작업을 나타내는 이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책세상)

도덕의 극복, 어떤 의미에서는 오늘날 영혼의 살아 있는 시금석인 가장 섬세하고 정직하며 또한 악의적이기도 한 양심에 맡겨져 있는 저 은밀하면서도 장기적인 작업을 가리키는 명칭이라고 할 수 있다.(아카넷)

The surmounting of morality, in a certain sense even the self-mounting of morality-- let that be the name for the long-secret labour which has been reserved for the most refined, the most upright, and also the most wicked consciences of today, as the living touchstones of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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