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나는 책을 엄청 좋아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책을 읽고 일주일에 2~3번정도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진성 책덕후야, 군대 전역하고 할것 없어서 독서모임 들어갔다가 독서모임을 운영하게 되다보니
책도 많이 읽고, 책도 많이 골라보다보니 책 읽는 눈이 조금은 생긴것 같아서 주관적으로 책 몇가지 추천해줄게
- 추천도서 특징
0) 다 읽어보고 토론까지 거쳐 좋았다고 평가받은 책들
1) 너무 쉬운 기본서, 너무 어려운 전공느낌의 서적은 제외
2) 150~350page정도로 일주일안에 읽을 수 있는 책들
3) (지향) 네이버 평점기준 7.5이상 리뷰 100개이상의 도서
4) 자기계발서인척 하는 좋은책은 있으나 인문학책인적하는 자기계발서는 없음
5) 독서모임하기 좋은 인문학 책 중심으로 추천
<생각하기 좋은책>
| No. | 비소설 | 소설 | ||
| 1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 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 |
| 2 | 어떻게 살것인가 | 유시민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
| 3 |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 | kbs 명견만리 제작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
| 4 | 프레임 | 최인철 |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
| 5 | 완벽에 대한 반론 | 마이클 센델 |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
| 6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 | 바깥은 여름 | 김애란 |
| 7 | 시민의 교양 | 채사장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알랭 드 보통 |
| 8 | 아픔이 길이되려면 | 김승섭 | 스토너 | 존 윌리엄스 |
| 9 | 이상한 정상가족 | 김희경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
| 10 | 로봇시대 인간의 일 | 구본권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 11 | 감옥에서 만난 자유 세익스피어 | 로라 베이츠 |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수 |
| 12 | 평균의 종말 | 토드 로즈 | 서른의 반격 | 손원평 |
| 13 | 여덟단어 | 박웅현 | 비행운 | 김애란 |
| 14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 숨결이 바람될때 | 폴 칼라니티 |
| 15 | 모멸감 | 김찬호 | 눈 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
| 16 |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 수 클리볼드 |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
| 17 | 생애의 발견 | 김찬호 | 당신 인생 이야기 | 테드 창 |
| 18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센델 | 피프티 피플 | 정세랑 |
| 19 |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 ||
| 20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생각하기 괜찮은 책>
| 21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 |
| 22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센델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 23 | 자존감 수업 | 윤홍균 | 이방인 | 알베르 카뮈 |
| 24 | 철학자와 늑대 | 마크 롤랜즈 | 더블린 사람들 | 저엠스 조이스 |
| 25 | 판사유감 | 문유석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보프강 폰 괴테 |
| 26 | 말이 칼이 될때 | 홍성수 |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
| 27 | 책은 도끼다 | 박웅현 | 향수 | 파트리크 쥐스킨트 |
| 28 | 책은 도끼다2 | 박웅현 |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
| 29 | 세대 게임 | 전상진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파울로 코엘료 |
| 30 | 나쁜 뉴스의 나라 | 조윤호 | 아몬드 | 손원평 |
| 31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 채사장 | 어린왕자 | 생택쥐페리 |
| 32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 | 채사장 | 소년이 온다 | 한강 |
| 33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
| 34 | 열두발자국 | 정재승 |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
| 35 | 죽은 시인의 사회 | N.H 클라인 바움 | ||
| 36 | 양과 강철의 숲 | 미야시타 나츠 | ||
| 37 | 공허한 십자가 | 히가시노 게이고 | ||
| 38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
혹시 반응이 괜찮으면 더올릴게
우리는 뭐가 되어야 한다구요 ㅇ.ㅇ?? - dc App
자신하고 관점이 다른 사람의 책도 읽으면 도움이 될때가 있지 않을까? 가장 대중적이고 온건한 관점에서의 책이라 괜찮아
목록을 보니 그냥 성경을 읽어. 답답하다. 독서 10년 더하고 오도록
재미없어 보입니다..
그냥 개쩌는 거 하나만 추천해 늘어놓ㅈ 말고
아래 목록 흐음...0
대중적인 책들이네
판사유감 읽고 뭘 토론하냐ㅋ 자존감 수업 듣고 뭘 토론해. 진심. 개그 동아리 인듯
^ㅅ^
훈수 한번 더 두자면. 정의란 무엇인가? 이거 읽고 주제에 인용된 공리주의 벤담에 관한 이론으로 파생시켜 토론해야지. 소수자 우대 정책에 대해서 보다 더 깊게 논하는 식으로 들어가야 그게 독서 토론이지. 무슨 베스트 셀러 쭉 읽고나서 소감 한번 말하는게 무슨 토론?
정의란 무엇인가로 시작하면 파생되는 책이 최소 20권 이상 될 텐데
줫같은거만 있는데
독갤 스노비즘 ㄷㄷ
어그로 끌려고 올린 목록이길 바란다
저런 책이면 하루에 두권도 읽음
괜찮구만 뭐.. 독갤럼들은 너무 고퀄리티를 원하더라. 좀 대중적이다 싶으면 일단 까고 봄.
명심해라. 독붕이들은 잘나가는 책을 싫어한다
대중서를 싫어할수도 있구나, 위에 친구들 말처럼 독서모임은 학회가 아니라서 취미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책에 정보를 찾아 깨달음을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쉽게 낼수 있고, 타인의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책들로 꾸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다를수 있을것 같아
책의 재미라는게 개인마다 달라서, 누구는 안나 카레니나 정도를 읽어야 재밌다고 할수 있고, 누구는 귀욤미소의 책을 읽고도 재밌다고 할수 있다고봐, 결국 책의 취향이라는 것도 각자의 취향과 기호 차이니까
아니 뭐, 여럿이서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기에 좋은 책들인데 왜? 꼭 고전, 전문서여야만이 진정한 책인가? - dc App
다 허접한 대중서적뿐이네... 제대로 된 인문학 학술서적을 진득하게 읽어봐 한달에 서너권 목표로
솔직히 진성책덕후 타이틀에 읽은 책 권수랑 독서모임 내걸고 추천해주는 목록치고 진짜 영양가 없고 재미도 없는 책들이야 그나마 좀 읽을만하고 괜찮다 싶은거 몇권이 전부네
어음...1년에 100권 읽으신게 올해가 첨인가요? 독서력 자부하실만큼 풍부하게 읽으신거 같진 않고 다 현상에 대한 수박 겉핥기수준밖에 안되는 책만 읽으신듯 싶네요. 좀더 풍부하고 깊이있게 독서하시고 추천글 다시 써주세요
독서모임에서 풍부하고 깊은책 선정하면 사람모으기 힘들지않나.. 대중서해야 적당히 취미로 가볍게 하려는 사람들 모이지 지난번에 독서모임용으로 어린왕자 소주제 뽑아놓은 갤러처럼 그런식으로 잘만 활용하면 나쁘지 않을것같음 - dc App
대중적이네 가볍게 독서모임하는 목록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임
우리는 모두? 보로로롱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도라면 고전 레벨의 명저이니 괜찮아 보입니다. 다른 책들은 누가 공짜로 줘도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대중서적 읽고 다같이 토론할 수도 있지 인문학,사회과학 책 아니면 안되고 세계문학전집에 나와있는 책이 아니면 안되고 지들 전공하나 간수 못하는 것들이 허세는 ㄹㅇ 오질라게 부려요 ㅋㅋ
ㅇㄷ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모두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