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철알못인데


칸트식 의무론은 보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 같고


공리주의도 결국엔 보편성 강조의 철학 같음.


사실 자기 나름대로의 철학체계를 세우려는 시도는 모두 보편성을 내세우게 되는거 같은데


맥락의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보편적 도덕에 관해 논한 윤리학자 없음?


데이비드 흄 읽으면 됨? 흄은 오히려 반대 방향을 강조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현대윤리학은 누구 읽으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