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한 제가 인생의 선배로서 모임의 종류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주 소수의 예외는 있다는 가정하게 말씀드립니다.
독서모임 : 종교가입을 위한 함정, 연애, 섹!
배드민턴 동호회 : 섹!
배구 동호회 : 섹!
등산 동호회 : 산에서 섹!, 하산해서 섹! 갱뱅!
각종 동호회의 최종 목적지는 모텔입니다.
모임 간다는 사람들 보면 섹안경을 끼고 보게 되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무엇을 하러 가는지 뻔히 상상이 되더군요.
유독 독서모임만 종교에서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서를 하면 사람이 만만해 보이는가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디 독서 모임 간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이 이미지 세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서모임에서 책을 논한다는 것은 마이크 타이슨과 효도르가 격투기에 대해서 논할 때 초등학생들이 옆에서 격투기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과 같은 이치거든요.
책은 조용히 집에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