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서일지를 노션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감상평만 적는게 아니고, 앞으로 읽을 책, 읽었던 책들중 다른 책과 연결된 내용을 하이퍼링크로 처리하기 같은 것도 있거든.
근데 요즘 노션이 맛이 가기 시작하면서, 페이지 로딩도 한 세월이고, 심각한 편집 버그 (글쓰다보면 커서가 문장 앞으로 가거나, 윗줄에 가 있음,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한 줄이 통으로 지워짐)도 종종 있어서 대체재를 찾고 있거든
필요한건 아래와 같고, MS Loop, Obsidian, Upnote가 후보군이고, 그외 다른 괜찮은게 있음 소개좀 해줘. 요즘 진짜 노션 거지같아져서....
- 빠른 페이지 로딩
- 쉽고 오류없는 편집기능
- 노션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기능 (페이지간 연결)
- 외부 페이지 공유 기능
한 마디로 다른 노트앱에서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구성하고, 외부 공유가 가능하면 좋겠단 말이지...
분명 나말고도 이런거 하는 독붕이들 있을 거 같아. 도와줘
너무 멋지다
심심한 구경하러와. 페이지로딩이 느린건 요즘 노션이 썩어서 그럼.
http://tiny.cc/r6l6vz
http://tiny.cc/q6l6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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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데? 노션으로 기록하는 거 시간 많이 안 드려나?
기본 틀만 만들어 두면 나머진 다 서로 연동되어 있어서 별로 시간은 안 들어. 예를 들어 "읽을 책"인데, 시작일에 데이터가 들어갔다 그러면 "읽고 있는 책"으로 넘어가고, "읽고 있는 책"에 있는데 "완독일"에 데이터가 들어갔다면 완독 연도에 맞춰서 "읽은 책"부분으로 넘어감. 완독이 된 책은 "대분류"에 따라 그래프로 현황 확인도 자동으로 되고. 어차피 긴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상평은 블로그에 남기든, 개인 노트앱에 남기든 하고 있는데, 노션은 편집기능이 블로그 보다 편한 편인데, 요즘들어 병신 같아져서 다른 곳으로 탈출을 계획중이야
확실히 요즘 노션 맛이 가고있는듯. 페이지 불러오는것도 느리고, 갑자기 재설치를 하기도 하고.. 노션에 저장해둔 자료 다른곳으로 옮기는것도 한세월일텐데 어쩌면 좋을까 싶음 ㅠ
그니까 어쩌면 좋냐.. 나는 에버노트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 에버노트 탈출기를 보면 정말 눙물이...
님이 말한 조건에 딱 뷰합하는 건 옵시디언이나 베어
베어는 첨들어봤는데, 알아봐야겠네... 옵시디언은 진짜 몇 달째 고민중인데 아오... 어째야 하나.
자세히 보니 좀 다르네
노션처럼 이쁘게 그래픽 통계 내는 건 힘든데 하이퍼 링크 깰금하고 편집 개쉽고
저 그래프 그냥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그래프 만든 다음, 노션으로 임베드한 것. 노션 DB → 구글 스프레드시트 sync →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작성 → 다시 차트를 노션으로 임베드 (노션 DB → 구글시트 동기화 하루 2번) 다른 애들도 구글시트 동기화 플러그인만 있음 임베드는 다 될 거 같아
구럼 옵시디언 추천 플러그인도 겁나 많아
여기저기 문의해봐도 결국 옵시디언으로 귀결되는 거 같아. 아 이사하려면 개빡셀 듯
나도 노션으로 한때 정리했는데 존11111나 느려서 그만둠
그니까 싯8 ㅈㄴ 느려쳐 먹었음.
멋잇다
여기서 내 노션 페이지 공유하는 것도 홍보인가?
http://tiny.cc/r6l6vz
http://tiny.cc/q6l6vz
혹시
문제되면 완장이 댓글만 좀 지워줘
메모를 글쓰기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면 노션은 개비추
선생님, 이정도면 위대하신데요.. 템플릿 공유 좀 ㅋㅋ 나 노션으로 하려다 포기 ㅠㅠ 걍 베어로 감명깊은 구절 필사만 함.. - dc App
노션쓰지마 결국 속도랑 오류땜에 다른 대안을 찾게 될거야. 난 logseq이란 프로그램을 알게 되서 그쪽으로 이사가려고
어제 니 글 보고 노션 관련해서 조금 검색해봤는데, 속도 관련한 불만이 많더라.. ..그냥 나는 베어 쓰던거 써얄듯.. 변화가 두려워ㅠㅠㅠ - dc App
쓰면 쓸수록 속도관련 불만인데, 쓰면 쓸수록 다른 곳으로 이사가기 어려워진다는 딜레마. 지금 독서일지 페이지에만 300개 넘게 자료가 쌓였고, 그외 다른 자료까지 다 합치면 4~500페이지는 족히 될텐데, 미쳐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