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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사케같은 문학임

처음 접하면 곡주 특유의 토속적이면서 정갈한 향기가 머리 속에 그려짐

근데 좀 익숙해지면 누룩으로 빚은 술 고유의 진흙똥꾸릉내라는 한계로 물리게 됨


그러니까 난 농담 안 보태고 일문학이 진짜 럭키한국문학같다는 생각이 든다니까 다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작품들은 나름 좋게 봄 물론 단편작가라는게 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