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가 한국에서 가장 썰푸는 능력이 뛰어나고 해서 읽었는데

중반까지는 썰을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다가
중후반 이후부터 갑자기 인문,철학 책이 되어버리더라

소설문학이 인문, 철학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그런 내용을 썰로서 풀어내야 하는데
그냥 설명을 하고 있더라

이런게 대한민국 최고 썰푸는 능력자??? 이런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