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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아직 1/3 밖에 안 읽긴 했음

도끼, 똘이랑 비교해봤을 때 어떤 다이나믹이랄까…이런 건 다소 상대적으로 적어서 잔잔하게 느껴지고 의외로 호불호가 나뉘는 작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끼의 광기에 비하면 이건 강아지풀의 유들유들함 같기도

뭐…이런 나긋나긋함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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