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기계발서 왠만하면 안읽음. 근데 피터슨 궁금해서 사봄. 실망하긴 함.


그 중 1장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가재 이야기 나온다.


그게 엄청 오래된 종이고 저자는 이것이 아마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어떠한 법칙 같은게 있다고 확신하면서


가재가 수컷끼리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신체적으로 물리적인 변화를 가진다고 한다.


나는 이것을 '작은 승리라도 하라'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음.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달성하면


삶이 바뀔 수 있다는걸 의미하는거롤 받아드림.


공부를 못하면 토익 500을 목표로 해보고, 생산적으로 살아보고 싶다면 새벽 6시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가재와 인간의 어떤 유사성을 가정하고 우리의 삶도 바뀔거라는걸.


그 이후에는 반 넘게 읽다가 너무 하나마나한 소리라서, 그리고 피터슨 나름의 구체성 때문에(너무 아는게 많아서 하나마나한 소리를 많이함)


이 챕터 이외에는 읽을 구석이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