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디스했던 것=
사랑에 빠지면 그거 하나밖에 볼줄 모르는 여자의 멍청함

찰스가 좆도 신경 안 쓰는 것=
아무도 도와달라고 안 했는데 자기 도와주다가 파멸하는 사람

이었는데 이럴거면 개새끼가 스트로브랑 블란치한테는 왜 그랬대? 찰스 사랑해서 가난한 찰스 따라가고 찰스 존경해서 끝도없이 도와준 사람들인데


아타한테는 눈물흘리고 사람 말을 듣기까지 하네

문둥이 돼서 아타한테 간호받을 때는 왜 도와달란 말 안 했다는 좆같은 소리 하나 안 할까
본성은 파리에서나 타히티에서나 다를게 없다매
블란치는 걍 세속적인 여자니까 납득이 가지만
스트로브는 자기 그림이 별로이더라도 몇 장사꾼들의 집안엔 낭만을 심어준다는 가치관도 있고, 찰스가 추구하는 진정한 예술을 존경하는 인간이었는데
얘는 진짜 극혐하다시피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됨
아타가 아니라 스트로브가 문둥이 찰스 따라간다고 했으면
맨날 하는 ^냉소적인 비웃음^이나 지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