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본 읽는데 대충


여자는 창 밖으로 가득 몸을 내밀고 멀리 외치듯,

"역장씨, 역장씨."


이런 식으로 나오고 바로 다음에


등을 들고 천천히 눈을 밟으며 온 남자는~







뭐 이런 문장이 오는데

좀 어색하게 끊겼다고 생각해서 원문 찾아보니

원문도 이런 식이라서 신기하네




그건 그렇고



明かりをさげてゆっくり吹きを踏んできた男は 를

등을 들고 천천히 눈을 밟으며 온 남자는


이라고 번역한 건 맞는 건지 좀 갸우뚱해지노...... 내가 일어를 잘 모르기는 하는데

ゆっくり吹きを踏んできた男は 는

느긋하게 호흡을 고르던 남자는

뭐 대충 이런 느낌 아닌가

踏んできた 를 직역하면 고르던이 아니라 밟던? 뭐 이런 뜻이기는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