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우리집이 금수저라 다행이지. 진짜 글쓰는것도 재능인걸까요 1000번을 찍었는데 안넘어가네
댓글 19
문창과나 창작원 같은 데서 배운 적 있어? - dc App
익명(178.106)2018-11-07 03:12
노력도 개뿔 안 해놓고 재능 타령은. 1000군데 지원한 게 무슨 노력이냐. 그냥 지원한 거지.
익명(61.102)2018-11-07 03:17
답글
1000군데나 다른 소설 써서 냈는데도?
익명(220.120)2018-11-07 03:22
27살까지 1000개나 썼으면 하나하나 공들엿다기보단 걍 공장장이네 새키야. 톨스토이는 중편 하나 쓰는데 10년 걸리고, 헤밍웨이도 노인과바다 몇십번이나 고쳐썼다고 하는데 니는 글 쓰는 데 심혈 안기울이고, 걍 대충 쓴거 뻔하지. 예술이 낙서장 수준.
하지무라드(162.210)2018-11-07 03:25
너의 작품을 봐줄 스승이나 전문적으로 배울 사람이 있었는가. 등단 여부는 단순히 재능이나 노력이 좌우하지 않는다. 현대의 고등교육이 문법이나 단어의 구조를 얼마나 제대로 가르치고, 그걸 소중하게 교육했겠냐. 명문대 대기업 회사 입사한 사람들 자기소개서 같은거보면 글이 유치해서 말도 안나온다. 대충 배운 애들도 한작품 잡고 매달리면 등단한다. 그나마 장편이라면 부족한 무언가를 커버할 수 있겠지만, 단편은 사정상 거의 불가능하니 금수저라면 제대로 된 사람한테서 배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익명(125.136)2018-11-07 03:38
1000편의 다른 글을 쓰시는 것보다는, 좋은 소재 몇 가지만 간추려서 무한 퇴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노력의 능률을 훨씬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너무나 애쓰셨지만 노력의 방법이 비효율적이셨던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qkrgud(118.47)2018-11-07 04:26
1년에 제대로 된 단편 소설을 100개씩 쓴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퇴고도 안 하고 원고지 50매 씩 날림으로 쓰지 않는 이상. 괜찮으면 너가 쓴 거 하나만 올려 봐 - dc App
익명(178.100)2018-11-07 06:03
돈만 내면 등단시켜주는 F급 문예지도 있으니까 그쪽 노려라
익명(122.38)2018-11-07 07:41
그 기간에 1000편을 읽었으면 소설가 됐을 듯
익명(117.111)2018-11-07 08:05
출판사 업무도 개좆같겠구나
Machiavelli(redhot27)2018-11-07 09:34
왜 이렇게들 화를 내~~~ 심술 부리지마
익명(143.248)2018-11-07 09:52
현직 창비 등단시인이 한 말이 있는데 시인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文才를 타고난 사람이 있고 반드시 문재를 타고나야 하는 장르가 있는데 시인은 타고나야 한다더라 타고나야 하는 게 글 잘 만들어내는 재주가 아니라 감각이나 센스를 말하는 거였고, 소설은 노력여하에 따라 일정정도의 수준까지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다고. 더 위의 수준으로 올라가는 거야 타고난 재능에 의해 좌지우지될 지 모르지만 어쨌든 평균적인 수준을 말하는 거였다, 물론 그 시인은 직장인처럼 아침에 글쓰기하러 작업실에 가서 앉아 시쓰기를 시작하고 저녁에 글쓰기를 마친다고 하더라. 써져도 안 써져도 날마다 꾸준히 거의 빠짐없이 규칙적으로 쓴다고 하더라. 난 그 시인 말 듣고 무척 감동받았다.
익명(218.157)2018-11-07 10:50
그때까지 문학이나 예술한다는 사람은 허랑방탕하게 산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 말 듣고서 역시 꾸준함, 성실함에 타고난 재주를 가진 이가 무엇이든 해내지 못할까 싶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나는 성실히 꾸준히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내는 작품을 내면 설혹 내용이 조금 별로라도 일부러라도 책을 사고는 한다.
익명(218.157)2018-11-07 10:51
재능이라고 하는 이들도 무척이나 성실히 아마도 하루도 빠짐없이 쓰는 이가 그렇지 않은 이보다 많지 않을까싶다.
익명(218.157)2018-11-07 10:52
문학상 심사에도 안 올랐으면ㅁ접는게 맞다
익명(175.195)2018-11-07 10:59
누가 그러든데 문인은 처음은 재능빨로 등단할수있는데 꾸준히 노력안하면 그 재능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노력꽤해야한다고
문창과나 창작원 같은 데서 배운 적 있어? - dc App
노력도 개뿔 안 해놓고 재능 타령은. 1000군데 지원한 게 무슨 노력이냐. 그냥 지원한 거지.
1000군데나 다른 소설 써서 냈는데도?
27살까지 1000개나 썼으면 하나하나 공들엿다기보단 걍 공장장이네 새키야. 톨스토이는 중편 하나 쓰는데 10년 걸리고, 헤밍웨이도 노인과바다 몇십번이나 고쳐썼다고 하는데 니는 글 쓰는 데 심혈 안기울이고, 걍 대충 쓴거 뻔하지. 예술이 낙서장 수준.
너의 작품을 봐줄 스승이나 전문적으로 배울 사람이 있었는가. 등단 여부는 단순히 재능이나 노력이 좌우하지 않는다. 현대의 고등교육이 문법이나 단어의 구조를 얼마나 제대로 가르치고, 그걸 소중하게 교육했겠냐. 명문대 대기업 회사 입사한 사람들 자기소개서 같은거보면 글이 유치해서 말도 안나온다. 대충 배운 애들도 한작품 잡고 매달리면 등단한다. 그나마 장편이라면 부족한 무언가를 커버할 수 있겠지만, 단편은 사정상 거의 불가능하니 금수저라면 제대로 된 사람한테서 배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1000편의 다른 글을 쓰시는 것보다는, 좋은 소재 몇 가지만 간추려서 무한 퇴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노력의 능률을 훨씬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너무나 애쓰셨지만 노력의 방법이 비효율적이셨던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1년에 제대로 된 단편 소설을 100개씩 쓴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퇴고도 안 하고 원고지 50매 씩 날림으로 쓰지 않는 이상. 괜찮으면 너가 쓴 거 하나만 올려 봐 - dc App
돈만 내면 등단시켜주는 F급 문예지도 있으니까 그쪽 노려라
그 기간에 1000편을 읽었으면 소설가 됐을 듯
출판사 업무도 개좆같겠구나
왜 이렇게들 화를 내~~~ 심술 부리지마
현직 창비 등단시인이 한 말이 있는데 시인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文才를 타고난 사람이 있고 반드시 문재를 타고나야 하는 장르가 있는데 시인은 타고나야 한다더라 타고나야 하는 게 글 잘 만들어내는 재주가 아니라 감각이나 센스를 말하는 거였고, 소설은 노력여하에 따라 일정정도의 수준까지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다고. 더 위의 수준으로 올라가는 거야 타고난 재능에 의해 좌지우지될 지 모르지만 어쨌든 평균적인 수준을 말하는 거였다, 물론 그 시인은 직장인처럼 아침에 글쓰기하러 작업실에 가서 앉아 시쓰기를 시작하고 저녁에 글쓰기를 마친다고 하더라. 써져도 안 써져도 날마다 꾸준히 거의 빠짐없이 규칙적으로 쓴다고 하더라. 난 그 시인 말 듣고 무척 감동받았다.
그때까지 문학이나 예술한다는 사람은 허랑방탕하게 산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 말 듣고서 역시 꾸준함, 성실함에 타고난 재주를 가진 이가 무엇이든 해내지 못할까 싶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나는 성실히 꾸준히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내는 작품을 내면 설혹 내용이 조금 별로라도 일부러라도 책을 사고는 한다.
재능이라고 하는 이들도 무척이나 성실히 아마도 하루도 빠짐없이 쓰는 이가 그렇지 않은 이보다 많지 않을까싶다.
문학상 심사에도 안 올랐으면ㅁ접는게 맞다
누가 그러든데 문인은 처음은 재능빨로 등단할수있는데 꾸준히 노력안하면 그 재능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노력꽤해야한다고
어그로 재능충 보솤ㅋㅋ
모든게 재능이 99퍼센트임 비단 작가만이 아니라.. 노력하는 그 열정도 재능으로 봄 나는
1000편이면 좀 ㄷㄷ 하긴한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