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 보면 나는 집에서 신발 신는 거까진 이해할 수 있는데

쇼파랑 침대에 신발 신고 올라가고 책상 위에 신발 신은 발 올려두고

포장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씻지도 않은 손으로 들고 먹고

땅이 더럽다는 생각이 없어서 아무 데나 앉고 그러는데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보니까

60년대에 폭력이 급증했을 때 히피들이 청결을 멀리 했다는 부분에서 깨달음

동양은 예의를 중시해서 위생적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동양 선진국인 한국, 일본은 다른 데에 비하면 말도 못하게 안전하지(=비폭력적이지)


근데 왜 동양은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를 발달시켰을까

나는 이건 문화심리학에서 말하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함

동양은 관계 중심이니까 타인을 존중하게 됐을 거임




근데 왜 서양은 객체 중심이고 동양은 상황 중심인 걸까

서양은 지중해에서 무역 하다가 각자가 중요해져서 그렇다고 하던데 반대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

무역은 상호 교류니까 서양에서 관계 중심 문화가 발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동양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아는 사람 얘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