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테리안 계열이라 사회주의 좌파나 보수주의와 상극이라고 생각했는데
마르크스 책도 읽어보고 좌파, 공산주의, 보수주의 관련 책도 읽어보니 내가 미처 몰랐던 관점들도 알게 되고
반대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반박을 할지 리버테리안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생각의 바운더리가 더 넒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현 한국 사회가 지나치게 극단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
확증 편향에 빠져 그들만의 세계관에 점점 갇혀있잖아.
나는 좌파는 우파를 공부하고, 우파는 좌파를 공부하고
남자는 페미를 공부하고, 여자는 반대로 그 반대 시선을 공부하는 게
건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책 추천 가능?
우파 지상주의 쪽 책 추천해줄 수는 있음
https://miseskorea.org/library-2/about-austrian-school/must-read-books/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반대 극단을 봐봤자 새로 배울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함... 세상은 극단과 중도로 갈라져 있다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정말 배우려면 이 모두에게 냉담한 생각들을 봐야 할듯
ㄹㅇ. 애시당초 극단적인 새끼들은 논리보단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새끼들이 사상 늘어놓은거 분석하면 전부 개논리 밖에 없음
팩트를 기반으로 지랄한다쳐도 그 팩트를 적용하는 방식 및 논리가 존나 어긋남
세상은 극단과 중도로 갈라져 있다 <- 이 말 멋지네
양 극단에서 아무리 논리가 결여된 주장을 하든, 분명 그 주장에 얽힌 이유가 있을거 아냐. 물론 우리가 보기엔 비논리적이고 이상해 보이겠지만 그조차도 우리가 그네들의 이유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서 이상해 보이는 거라고 생각함. 이런 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파고들어 보는거고, 구태여 알아보고 싶지 않다면 쓰루하면 대지 머. 어느 쪽이든 상관없으이
ㄴ나도 첨엔 글케 생각했는데 까볼 때마다 전부 돈, 권력을 목적으로 짐승같이 지랄한다는 걸 안 뒤로 페미, 축리웹 같은 새끼들은 힘으로 퍽퍽 때려잡는게 답이라 느꼈음
좋은 생각인듯요
와 이거 진짜 내 생각이랑 똑같음
리버테리안 = 정치성향 JOAT
자칭 리버테리안은 보이는대로 총갈겨도 무죄임
니 정치 성향은 댓글만 봐도 알겠다 ㅋㅋ
내 정치성향이 뭐길래? 리버테리안을 혐오하지 않는 정치성향은 현대에 존재하지 않음
니 같은 망한 공산주의를 아직도 붙잡고 있는 로갤러보다야 ㅋㅋㅋ - dc App
공산주의 ㅇㅈㄹ ㅋㅋㅋㅋ 좆병신새끼 현재 리버테리안 제일 혐오하는게 보수다 병신통구이새끼야
어휴 팩폭하니까 발끈한거봐라 ㅋㅋ 느그 로갤로 꺼지세요 - dc App
팩폭 ㅇㅈㄹ 현대 서방 보수주의자들 주류가 니들 리버테리안들 도살하고싶어서 기회만 옅보고 있는데 빨갱이몰이하노 씹통구이 정병세계관은 ㄹㅇ ㄹㅈㄷ다
그래도 본인이 판단능력이 있다고 느낄 때 읽는 게 좋다고 생각해 글쓴이는 여러 책 읽고 본인 정치 성향과 별개로 생각의 경계가 넓어진 것 같긴 한데 당장 82년생 김지영만 봐도 안 그래도 불확실한 통계를 지나치게 왜곡했어.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학생들이나 통계 찾아볼 생각 없는 사람들은 그냥 고개를 끄덕거리며 보지 않을까 차라리 여성의 뇌 남자의 뇌같은 책들을 읽는 게 더 나을지도?
그건 그렇고 정치성향과 별개로 넓게 보려는 노력 칭찬한다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책 추천해 ~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