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테리안 계열이라 사회주의 좌파나 보수주의와 상극이라고 생각했는데

마르크스 책도 읽어보고 좌파, 공산주의, 보수주의 관련 책도 읽어보니 내가 미처 몰랐던 관점들도 알게 되고

반대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반박을 할지 리버테리안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생각의 바운더리가 더 넒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현 한국 사회가 지나치게 극단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

확증 편향에 빠져 그들만의 세계관에 점점 갇혀있잖아.


나는 좌파는 우파를 공부하고, 우파는 좌파를 공부하고

남자는 페미를 공부하고, 여자는 반대로 그 반대 시선을 공부하는 게

건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