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카를 야스퍼스의 말을 인용해서 부조리의 추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뭔뜻인지 모르겠음.

부조리의 추천을 시작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들이 그 추론을 계속하여 고수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카를 야스퍼스는 세계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밝히면서 이렇게 외친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하여 나는 나 자신에게로 인도된다. 
 즉 나 자신이 기껏해야 대표하는 것이 고작인 하나의 객관적 관점 뒤로 더 이상 물러나 있을 수 없는 곳,
 나 자신도 그 어떤 타자의 존재도 내게는 더 이상 대상이 될 수 없는 곳으로 인도되는 것이다."
이때 여러 사람에 뒤이어 그가 가리켜 보이는 것은 사유가 극한에 도달하는, 물 한모금 없이 황량한 장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