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카를 야스퍼스의 말을 인용해서 부조리의 추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뭔뜻인지 모르겠음.
부조리의 추천을 시작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들이 그 추론을 계속하여 고수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카를 야스퍼스는 세계를 하나의 통일된 것으로 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밝히면서 이렇게 외친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하여 나는 나 자신에게로 인도된다.
즉 나 자신이 기껏해야 대표하는 것이 고작인 하나의 객관적 관점 뒤로 더 이상 물러나 있을 수 없는 곳,
나 자신도 그 어떤 타자의 존재도 내게는 더 이상 대상이 될 수 없는 곳으로 인도되는 것이다."
이때 여러 사람에 뒤이어 그가 가리켜 보이는 것은 사유가 극한에 도달하는, 물 한모금 없이 황량한 장소들이다.
칼 야스퍼스가 외친 말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 - dc App
ㅇㅇ
지구가 왜 돌지 지구는 왜 지구처럼 생긴 거지 우주는 어디서 온 것일까 생명은 왜 죽게 되어 있나 자연은 왜 그런 건가
세계를 이해할 수 없으니 나 자신만 생각한다 이말 아님? - dc App
야스퍼스의 "한계상황"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런 한계상황을 인간 실존에 대한 계기로 삼아 초월자에게로 향하지만 카뮈는 초월자는 없고 부조리에 구렁텅이로 귀결된다는 말임
그런 건 어떻게 공부하는 거? 야스퍼스의 책도 다 읽어봐야 아는 건가?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데 감이 안 잡힘.
시지프 신화는 철학사 기본 배경은 깔고 들어가야되긴함 특히 실존철학 본인은 대학에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