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덩어리... 헤밍웨이가 이글보면 혼낼듯
[일반] 경애의마음 안읽어봣는데 어느정도 유추할수잇다
배고픈홍순이(211.112)
2018-11-08 15:25
추천 5
댓글 6
다른 게시글
-
혹시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에 관심 있나요? [12][일반] 고큐K(1.225) | 18.11.08추천 12
-
1984 추천 좀 [2][일반] 익명(39.7) | 18.11.08추천 0
-
독서라는 행위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거 같은데 [9][일반] 익명(117.111) | 18.11.08추천 0
-
얘들아 1900년대 비엔나가 그렇게 대단한도시엿냐? [12][일반] 배고픈홍순..(211.112) | 18.11.08추천 0
-
안알남 재밌네 [9][일반] 아나토미(shriike) | 18.11.08추천 0
-
솔 출판사 <카프카 전집> [3][일반] 익명(175.120) | 18.11.08추천 0
-
카프카 존나 혼란스럽다 [1][일반] 배고픈독린..(jsong1999) | 18.11.08추천 1
-
냉정과 열정사이 파란거 읽어봄[일반] 부카니스탄(vjvjvj12) | 18.11.08추천 0
-
나도 한칸[일반] 알베르까뮈(kimyh12379) | 18.11.08추천 6
-
도서 정가제 직전에 어땠나요? [8][일반] 익명(121.167) | 18.11.08추천 0
와.. 진짜 무슨책인지 정확히 알려주네. 책 읽기도 전에 코멘트만 보고 뭔 책인지 상상이 가는것도 진짜 오랫만이다. 이 책 요즘 추천하는 사람들 보이던데 이렇게 특정부류의 특정사람들만 좋아할 호불호 극심한 책을 소개해주다니
왜 가족들에게 마지막날이니 근사한 곳에서 근사한 것 먹자고 말을 못하니? 그가 고른 그 까페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네가 직접 네 마음에 드는 카페를 고르지 그랬니? 왜 자주적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서러움만을 토로하는 것이니?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ㅋㅋㅋ
ㄹㅇ 속이 다 시원하네유. 왜들 신경과민에 무기력한 사람들만 나오는지. 저런 타입 실제로 옆에 있으면 얼마나 속 터지는데. 백날천날 예민 떨다가 싫은소리 한 마디 들으면 자기가 원한건 작은 공감 뿐이었다고 하는데 뒤통수 씨게 맞은 느낌이라능. 우이씨
곁에 있으면 엄청 피곤한 타입같은데. 이런 사람이 공감하는 책이라면 내용이...
글 좋다...
근데 생각보다 감정덩어리는 아님 걍 잔잔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