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 연필 깎기의 정석
연필을 깎아주고 돈을 받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풍자물 작가의 유머러스한 연필깎기 매뉴얼
가볍고, 재밌고, 분량도 적은데, 내용이 은근 괜찮고,
잘 읽어 낼 수만 있다면 이 책이 품고 있는 중대한 예술적 의의,
혹은 독자 스스로 느끼는 개인적 의의까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책으로 느껴졌음
연필깎기라는 하찮은 기술을 통해 장인 정신이란 무엇인가를 고찰하고,
말도 안되지만 논리적인, 고전적 유머의 향취까지 맡을 수 있는 책
이번 달에 펼친 책은 많이 있는데
다 읽고 덮은 책은 없네 ㅋㅋ
5월엔 완독율 높여봐야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뭔가 귀엽다
고생많았습니다!